
테크월드뉴스
NAWA, 브릿지리프와 MOU 체결… 뉴욕 시장 공략 본격화
2026. 3. 19.
[테크월드뉴스=김경주 기자] (주)'NAWA'(주식회사 나와 대표 서영호)가 미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브릿지리프(Bridge Leaf)’와 손잡고 세계 경제의 중심지 뉴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주)'NAWA'는 3월 19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본관 2층서 ‘브릿지리프(Bridge Leaf)’와 '글로벌 POC(기술 검증) 및 뉴욕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Strategic Partnership for Global POC & Innovation in NEWYORK)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주)'NAWA'의 제품군을 북미 시장에 수출하고 나아가 미국뿐 아니라 유럽 현지 맞춤형 에코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MOU)의 핵심은 ‘수출의 다각화’ 다. (주)'NAWA'는 자사의 대표적인 스마트 일회용 컵 수거기 ‘컵끼리’와 더불어, 최근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텀블러 브랜드 ‘ORBIO(오르비오)'를 뉴욕 시장에 동시 선보인다.
‘ORBIO(오르비오)’의 텀블러 시리즈 중 'NY ORBIO'는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성 텀블러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뉴요커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기획됐다. (주)'NAWA'는 ‘컵끼리’를 통한 효율적인 컵 수거 솔루션과 ‘ORBIO(오르비오)’를 통한 'NY시리즈'를 수출하며 미국 내 텀블러의 새로운 획을 긋고, 뉴욕 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주)'NAWA'의 텀블러 브랜드 ‘ORBIO(오르비오)’의 경우 내부에 코팅기술이 더해져 세제 없이 물로만 헹궈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타사의 텀블러보다 세척력이 뛰어나며 향균성도 뛰어나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뉴욕 현지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POC를 진행하며, 나아가 미국 뿐 아니라 유럽(독일, 프랑스)까지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NAWA'의 관계자는 ‘ORBIO(오르비오)’의 텀블러 시리즈 중 'NY ORBIO' 텀블러를 먼저 수출하여 현지 적합성을 검증한 이후 내년 Location을 선정하여 '컵끼리'를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주)'NAWA'의 현지 적합성을 지원하는 ‘브릿지리프(BridgeLeaf)’는 뉴욕에 위치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기업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화 전략, 브랜드 구축, 유통 및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 연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한국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시장 검증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이에 향후 (주)'NAWA'의 기술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인프라 연결 및 마케팅 전반들 지원할 예정이다.
(주)'NAWA'의 서영호 대표는 "26년 초 CES(세계가전전시회)를 지원해주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CES 현지에서 발굴한 파트너사를 통해 실제 세계적인 혁신의 공간인 뉴욕에서 POC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컵끼리’와 ‘ORBIO’가 결합된 (주)'NAWA'만의 순환 경제 모델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